2009/01/01 21:02

1월 1일 오전 따뜻한 마음...무료로 정성을 받은 느낌.

1월 1일 아침 역곡 홈플러스 5층 정비센터에서 겪은 실제 상황이에요..


내차는 94년형 프라이드 gl 이다...이름 하여 구형 프라이드이다.
얼마나 사용을 했냐면....20만 km를 넘겨서 타고 있다, 전 주인들이 잘 사용을 해서 내게는 2003년 봄에 왔는데,
벌써 4년째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이녀석이 조금씩 말썽을 부리기 시작 한다.
며칠전에는 밧데리가 말썽을 부리기 시작하고...짧은 거리 이동하고 나서 재 시동 걸면....흑..엔진이 젖어서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ㅡ,.ㅡ 12월 초에 밧데리 교체를 했다..쩝~~~

그런데 며칠전 부터 자동차가 히터가 나오지 않는다...간혹 나온다...아 참내...이를...혹시나. 가까운 정비센터를 찾아가서 히터가 안나온다고 했더니...엔진은 뜨뜻한데, 냉각수 배관도 따뜻하다고 한다..
자동차 내부의 히터 라디에이터쪽에 배관이 막히면 그런다고 한다...

쩝....그런데 수리 비용이 20만원 가까이 나온다고 한다...그리고 4시간정도 수리시간....12월 31일 밤 8시에 내린 가혹한 처방입니다...밤에 우울해서 잠도 안오더라...돈도 없고, 차도 바꾸려 생각하는데...20만원의 정비라니...쩝~~

다음날  그러니까 오늘

아침 양주에서 온수동까지오면서 오른쪽 발이 꽁꽁 얼었다...그런데 엔진 온도까지 올라가니...승용차를 몰면서 에어컨 키고...참 내...

그런데, 내 차의 엔진 온도계는 원래 중간에서 아래쪽에서 노는데, 오늘 유심하게 보니까...빨간데서 놀고 있다...
참내, 내부 히터는 안나오고, 엔진온도는 과열되고...ㅡ,.ㅡ

온수동에 도착해서 자동차 경정비를 찾는데, 다들 쉰다...동네가 동네인지라서....그래서 생각한 것이
혹시나 싶어서 냉각수를 보충하려고, 역곡 홈플러스에 가서 부동액 이라도 사서 집어 넣을 생각에 찾아 갔는데

다른 차를 1대 정비하고 있다가, 내 차를 보더니...냉각수를 집어 넣고 새는 곳이 없나 찾아 보고, 브레이크 오일 보충하고...역시 오래된 차라서 보충 할 곳이 많습니다...이곳 저곳을 점검하시더니...

그리고, 이곳 저곳 보다가 냉각수가 사라지는 원인을 찾아 냈어요...어제보다는 조금 더 심각하지만, 엔진이 냉각수를 먹는다고 합니다...ㅡ,.ㅡ 차에 비해서 정비 비용이 ..엔진을 내려서 정비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리하는데, 어제수리비의 3배는 더 들어간다고 하는데, 어제 보다는 충격이 덜 합니다..ㅡ,.ㅡ

차가 멈출 정도는 아니지만, 냉각수를 보충하면서 다니면 된다고 해요...

냉각수가 없어지는것은....보충해서 다니려고 합니다..올 겨울만 버텨 다오 한 것이 2년째 입니다...흑흑.

하지만 정비 비용을 치루려고 하는데, 정비 기사님 하는말 그냥 가셔도 되요...

정비 부속 기다리는 남는 시간에 했기때문에 제가 크게 한일은 없습니다..그냥 가세요.....

하지만, 1월 1일  난 그 정비 기사님께 고맙다는 말만 하고 다시 울 엄마 집으로 왔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중에 한 번 찾아가서 다시 인사를 드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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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0 15:43

난 신경과민

난 하루 24시간중에 10시간 정도를 지하에서 일을 한다.
오죽하면 겨울철에는 햇빛 보는 시간이....ㅎㅎ 가물가물할때도 있지만...

그런 내가 싫어 하는 곳이 다름 아닌 지하 공간이다...특히 입출구 표시가 명확하지 않는 곳이 특히 가기가 꺼려지는 곳이다.

지난 7월 소방학교교육중에 소방관들의 회식은 항상 ....지하는 가지 않는다...고 들었다..

직업 때문인가? 난 왠지 이해가 됐다..

오늘 봉화산 역에 있는 홈플러스에 잠시 갈 일이 있었는데, 들어가는 것까지는 무척 쉬웠다...
조제 커피 판매하는 곳이 식품....지하 1층이군....에스컬레이트를 타고...

커피를 사고....계산을 하고...흠..그런데..나가는 곳은...아...표지판이 있지..

그런데 아무리 찾아봐도... 연두색 뛰어 나가는 사람의 표시판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까만색 옷을입은 사람에게 물어봤는데...."비상구 표시가 어디있죠?..." 사실 나는 나가는 곳을 물어 본거였다...
그 사람들이 들었을때는  단지 비상구 표시를 찾는 사람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

저쪽에도 있고...저쪽에도 있고...이곳 저곳을 가리키는데...어지러울 크리스 마스 광고 때문에 전혀 보이지 않는다.
살짝 당황했다....만약 지하에서....불이 꺼지면...안보이는 비상구 표시.....헉..심장박동이 빨라진다...ㅡ,.ㅡ

속는셈 치고 가리키는 한 쪽 방향으로 가봤는데,  비상구 표시는 여전히 볼 수가 없었다.  쩝...

다시 까만옷 입는 사람들에게....나가는 곳이 아닌데...나가는 곳이 어디냐고 다시 한 번 정중하게 물었다...

사실 정중하게 화가 나있었다...ㅓ,.ㅓ  내 더러운 성질...머리..

결국에는 그 사람들 뒤쪽으로 벽을 타고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네요...ㅡ,.ㅡ 쩝...

비상구 표시가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물론 저사람들은 법을 잘 지킨 사람들일 것이다.

저 광고판들은 법적으로 크게 문제가 없을 것이다...오늘 나는 왠지 신경이 과민되어 또 심장 박동을 올렸다..

오늘도 조금 찝찝한 마음을 가지고, 성질만 버리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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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7 14:10

예방 접종 하셨나요?....

성인의 예방접종



예방접종은 아이를 키우는 이들이나 관심을 가질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어린이를 중심으로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예방접종은 어린이 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필요한 것입니다. 어린이 뿐 아니라 어른도 맞아야 하는 예방주사에 대하여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예방접종

파상풍, 디프테리아 예방접종(Td)

어느 시인이 장미 가시에 찔려 죽었다는 병이 바로 파상풍입니다. 파상풍을 일으키는 세균은 흙을 비롯하여 우리 주위에 아주 널리 분포합니다. 그러므로 상처가 생겨서 그 상처가 흙으로 오염되면 파상풍에 걸릴 수 있습니다. 파상풍은 매우 드문 병이긴 하지만 일단 걸리면 치명적이므로 정기적으로 추가접종을 해야하는데 그렇게 하는 사람이 흔하지 않습니다. 어렸을 때 DPT(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예방접종을 한 사람은 10년마다 한번씩 추가접종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45세가 넘은 사람들은 어렸을 때 DPT예방주사가 없어 예방접종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45세 이상인 사람은 세번 접종한 후에 10년 마다 한번씩 추가 접종을 해야 합니다. 상처를 입기 쉬운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필수적인 예방접종이라 할 수 있습니다.

B형간염 예방접종

B형간염 예방접종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널리 알려져 있어 새삼 거론할 필요가 없을 정도입니다. 그런데도 B형간염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이 아직도 많습니다. B형간염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으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세 차례 예방주사를 맞고 B형 간염과 그로 인한 간경변, 간암 등의 위험을 털어버리십시오. 일단 면역이 생기면 추가접종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수두 예방접종

어린이들이 앓는 수두를 예방하려고 어른이 예방주사를 맞는 것만은 아닙니다. 수두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심한 통증과 후유증을 남기는 대상포진도 일으킵니다. 그러므로 수두예방접종을 하면 대상포진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17세 이상이면서 수두를 앓지 않은 사람은 예방주사를 맞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접종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노인에게 필요한 예방접종

유행성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가을마다 언론에 보도되는 유명한 예방접종입니다. 특히 50세 이후의 노인과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은 꼭 맞아야 합니다. 해마다 맞아야 하고 권장하는 시기를 넘겼더라도 맞는 것이 좋습니다.

폐렴구균 예방접종

세균성 폐렴의 1/4 정도는 폐렴구균이라는 세균에 의해 생깁니다. 이 폐렴구균에 의한 폐렴을 예방하는 것이 폐렴구균 예방접종입니다. 그러므로 폐렴이 생기면 치명적일 수 있는 65세 이상의 노인은 맞는 것이 좋습니다. 65세 이전에 맞은 사람은 65세 이후에 추가 접종이 한번 필요하지만 65세 이후에 예방접종을 한 사람은 추가접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연로하신 부모님께 맞혀드려야할 예방주사입니다.

젊은 사람에게 필요한 예방접종

A형간염 예방접종

어렸을 때 A형 간염에 걸리면 증상이 가벼워 별로 문제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 A형 간염에 걸리면 증상이 심하고 때로는 목숨을 잃기도 합니다. A형 간염은 과거에 우리나라에 아주 흔해 어렸을 때 가볍게 앓고 지나가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 뒤로 위생상태가 좋아지면서 A형 간염을 앓는 아이들이 드물어졌습니다. 문제는 A형 간염이 줄어들면서 A형 간염에 대해 면역을 가진 사람도 줄어들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요즈음에는 성인이 되어 A형 간염을 앓는 사람이 늘었고 우리나라에서 급성 간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군입대나 기숙사 생활처럼 많은 사람이 밀집된 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A형간염 예방주사를 맞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만성간염(B형 간염, C형 간염), 간경변 등의 만성 간질환이 있는 사람은 꼭 맞아야 합니다. 그러나 50대 이상은 대부분 면역이 있으므로 예방접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추가접종 역시 필요하지 않습니다.

풍진예방접종

풍진은 그리 심한 병이 아닙니다. 단지 임신 중에 풍진에 걸리면 아기에게 선천성기형이 생길 수 있으므로 임신을 하려는 가임기 여성에게 예방접종이 필요합니다. 어렸을 때 MMR(홍역, 볼거리, 풍진)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가임기 여성이 맞아야 하며 추가접종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특별한 사람에게 필요한 예방접종

Hib 예방접종

우리나라에서는 뇌수막염 예방접종으로 알려져있지만 정확한 명칭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외국에는 수막구균 예방접종이 있습니다. 뇌수막염 예방접종은 수막구균 예방접종과 혼동할 수 있는 이름입니다). 면역기능이 저하된 사람이 걸리기 쉬운 병이므로 비장을 떼어냈거나 비장기능이 저하된 사람에게 권하는 예방주사입니다.

예방접종에 대한 오해들

나는 건강하므로 예방주사를 맞지 않아도 된다?

아이를 낳은 뒤에 산부인과에서 받은 육아수첩을 보면 아이들에게 예방주사를 맞힐 시기를 정한 소아예방접종표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때에 맞추어서 아이들에게 예방주사를 맞힙니다. 그런가하면 아이들에게 예방주사를 맞히지 않는 부모들이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그 부모들이 내세우는 이유 중 가장 흔한 것이 '우리 아기는 건강해서 예방주사를 맞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예방주사를 맞지 않는 어른들도 같은 이유를 말합니다.

예방접종은 아무 일도 없을 때 불상사에 대비하여 미리 들어놓는 보험과 같은 것입니다. 그것도 심각한 후유증이 남거나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경우에 대비한 보험과 같은 것입니다. 대부분의 예방접종이 생명을 위협하거나 심각한 후유증이 남을 수도 있는 병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험이 평소에 적은 비용을 들여 큰 위험에 대비하듯이 예방접종 역시 건강할 때 약간의 비용과 불편함만으로 사망이나 심각한 후유증을 피할 수 있게 해줍니다. 건강할 때 예방주사를 맞아 질병에 대비하십시오.

요즈음에는 치료약이 좋아 굳이 예방주사를 맞을 필요가 없다?

의학이 발달하고 치료약이 좋아졌는데 무얼 걱정하느냐는 분들도 있습니다. 병에 걸리게 될 지 아닐 지도 모르는데 귀찮게 예방주사를 맞을 것이 아니라 병에 걸리면 그 때 잘 치료하면 되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그런 생각은 합리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위험합니다. 예전에는 세균이 일으키는 병에 항생제를 사용하면 잘 나았습니다. 그 후 항생제 사용이 점차 늘어나면서 항생제에 잘 듣지 않는 세균이 늘어났습니다. 따라서 과거에는 항생제로 잘 치료할 수 있던 병이었는데 이제 항생제가 듣지 않아 목숨을 잃는 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만약 예방접종으로 병을 예방할 수 있다면 병이 난 후에 항생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으니 세균이 항생제에 내성을 가지는 일도 줄일 수 있고, 항생제를 사용하고서도 목숨을 잃는 불행한 일을 겪지 않게 되니 일석이조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방접종은 면역력을 약화시킨다?

자신이 소위 자연의학자라고 주장하는 민간요법사들 중에 예방접종을 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국가에서 발급한 면허를 가진 사람도 있어서 국민건강에 큰 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그들의 주장은 예방접종이 인체의 면역력을 떨어뜨린다는 것입니다.

예방접종이란 인체의 면역력을 떨어뜨리거나 증강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에게 이미 존재하는 면역력을 이용하여 나중에 몸에 들어올지도 모르는 병원체(세균이나 바이러스)에 대하여 대항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는 것입니다. 유비무환이라는 말이 있듯이 미리 준비하고 외적을 맞이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큰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예방접종이 인체의 면역력을 떨어뜨린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수백년 된 오래된 책을 신주 모시듯이 하고 그런 책에는 마치 잘못된 점이 하나도 없는 것처럼 말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가 하는 주장이 그런 오래된 책에 나와있는 듯이 말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사람들이 자주 내세우는 황제내경, 상한론 , 동의보감, 동의수세보원과 같은 책에는 예방접종에 대한 이야기는 하나도 나와있지 않습니다. 물론 예방접종이 인체의 면역력을 떨어뜨린다는 내용도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도 자연의학자라는 돌팔이들은 그럴듯한 논리를 내세우면서 예방접종이 인체의 면역력이 떨어뜨린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그런 주장을 자세히 살펴보면 실제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과 받지 않은 사람의 차이를 조사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단지 그들의 머리에서 나온 상상으로 가득 차있을 뿐입니다. 자연의학이라고 하는 것이 모두 상상에만 있는 허구의 것이듯이 그들의 주장 역시 상상에 근거한 헛소리일 뿐입니다.

예방접종은 19세기와 20세기에 인류의 건강에 가장 크게 기여한 발명품 중 하나입니다. 만약 예방접종이 없었더라면 수 많은 사람이 전염병으로 죽었을 것입니다. 만약 그랬다면 예방접종이 사람의 면역력을 떨어뜨린다고 주장하는 돌팔이들은 아예 이 세상에 태어나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그들의 조상이 되었을 사람들이 전염병으로 사망했을 테니까요. 혹시 조상들이 전염병에 걸리지 않고 운 좋게 살아남아 그들이 태어났다 하더라도 어른이 될 때까지 살아있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결국 예방접종이 인체의 면역력을 떨어뜨린다고 주장하는 돌팔이들은 실제로는 예방접종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았으면서도 그것을 부정하고 거짓말을 일삼는 배은망덕한 자들인 셈입니다.

그런 병은 흔하지도 않은데 예방접종을 할 필요가 있을까?

'홍역은 살아서 앓지 않으면 죽어서라도 앓는다'는 속담이 있었습니다. 홍역이 그만큼 흔한 병이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사실 30-40년 전만 하더라도 홍역은 흔한 병이었고 누구나 않는 병이었습니다. 홍역을 앓다가 사망하는 아이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홍역 예방접종을 시작하면서 홍역을 앓는 사람이 줄어들었고 결국 홍역을 앓는 일이 드물어졌습니다. 사람들이 심한 병에 시달릴 때에는 병을 두려워하고 그 병에서 벗어나기를 원하지만 병이 사라지면 병에 대한 두려움도 함께 사라지나 봅니다. 홍역을 앓는 사람이 줄어들자 아이들에게 홍역 예방주사를 맞히지 않는 부모가 늘어났습니다. 따라서 1990년대에는 홍역을 앓는 아이들이 산발적으로 나타나다가 2000년과 2001년에는 홍역 환자가 급증하였습니다. 이에 정부에서는 홍역예방접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학교에 들어갈 때 홍역예방접종을 했다는 증명서를 제출하게 하는 등 홍역예방접종을 늘렸습니다. 그 후 부모들이 홍역예방접종에 더 관심을 기울여 홍역 예방접종을 빠뜨리는 아이들이 줄어들었고 결국 홍역이 발생하는 일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예방접종을 하는 사람이 늘어나면 예방접종의 혜택은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 뿐 아니라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 까지 입게 됩니다. 예방접종을 받는 사람이 늘어나면 병에 대해 면역을 가진 사람이 늘어나고 결국 병을 앓는 사람이 줄어듭니다. 병을 앓는 사람이 줄어들면 면역을 받지 않은, 즉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이 병에 걸릴 위험도 줄어듭니다. 이렇게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이 늘어나 병을 앓는 사람이 줄어들어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까지 병에 걸릴 위험성이 줄어드는 것을 집단면역이라고 합니다.

최근에 홍역이 유행한 일에서 알 수 있듯이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이 늘어나면 집단면역 효과가 나타나지만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이 줄어들면 집단면역 효과는 사라집니다. 결국 흔하지 않은 병이 다시 흔한 병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병이 흔하지 않다고 해서 예방접종을 하지 않고 그런 생각를 가진 사람이 많아져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면 결국 집단면역 효과가 사라져 병에 걸릴 위험성이 늘어납니다. 그러므로 지금 병이 흔하지 않더라도 예방접종을 한다면 자신의 건강을 지킴은 물론이고 집단면역을 통해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의 건강까지 지켜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관련 글

1. 독감 예방주사
2. 풍진 예방접종

처음 올린 날 ; 2006-1-15

한빛내과 홈페이지  에서 퍼왔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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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7 10:39

여기서 당신의 선택이 있습니다....

류시화 하늘호수로 떠난 여행중에서....

저자가 탄 버스가 작은 마을에 정차를 한 후 한 시간 이 되어도 떠나지 않자 불평을 하는 저자에게...

옆자리에 앉은 인도인이 건넨 말입니다..

"모든 것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버스는 떠날 시간이 되면 정확히 떠날 겁니다.

그 이전에는 우리가 어떤 시도를 한다 해도 신이 정해 놓은 순서를 뒤바꿀 순 없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조용히 덧붙였다.
  "여기 당신에게 두 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버스가 떠나지 않는다고 마구 화를 내든지, 버스가 떠나지 않는다 해도 마음을 평화롭게 갖든지 둘 중 하나입니다.

당신이 어느 쪽을 선택하더라도 버스가 떠나지 않는다는 사실엔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니 왜 어리석게 버스가 떠나지 않는다고 화를 내는 쪽을 택하겠습니까?"

-------------------------------------------------------------------------------------
사람은 여러가지 불가항력적인 상황에 부딛히게 된다.

이때 발버둥치면서 벗어나려고 노력 하기도 하고,  한편으로 그 상황에 저주를 퍼 부으며 화를 내기도 한다.

상황은 변하지 않지만, 좋아 질 수도 나빠 질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서  좋은 경우가 될 수도 나쁜 경우가 될수도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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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7 10:25

빡빡한 삶속에서....여유를 가져보세요.

난 성격이 무척 급하다.
아이들이 음식을 먹은 자리는 항상 지저분하게 음식 찌꺼기로 더럽혀지기 일수인데, 이것을 가만히 보고 있지 못한다.

난 언제든지 뛰쳐나갈 잔소리가 일발 장전이 돼 바로 즉극 응사를 할 수 있을 준비태세가 돼있다.

마치 출발을 총성을 기다리는 스프린터처럼 .....

그런데 어느 순간 큰아이 준호에게서 나의 모습을 보게 됐다.

내가 잔소리하고, 크게 소리치고, 하는 모습을 준호가 똑같이 하는 것이 아닌가?

아이는 어른의 거울이라고 하는데, 흠....역시 내가 가장 싫어하는 모습을 아이를 통해서 보게 되다니..

퇴원을 하고 나서 느끼지만, 더욱더 참을성이 없어진것 같은 느낌이 든다...

왜그럴까?.


어제는 감정코치를 봤는데, 이렇게 하라고 하더군요..

아이의 감정을 받아주되....행동은 제어시켜라....

아...이모저모로 참 많은 것을 배운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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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6 15:34

자동으로 통신 보레이트 설정하기.

while(baud_rate_chk_flag!=7){           // 스미드 체크 플래그가 7이 아니면 PC로 부터 문자가 수신되면
    if(is_receive){                 // PC로 부터 문자가 수신되면
      is_receive= false;            // 체크 변수 초기화
      baud_rate_chk_flag++;         //통신속도 체크 플래그를 1증가하라.


          if(rx_data==0x41){                    //여기에 체크데이터를 수신한다. 만약 STX 신호라면 0x02를 하면 된다.
                                            //대문자 A 를 수신하는 것이다. 만약에 대문자 A를 수신한다면...
                tx_string("I Know it \n");
                baud_rate_chk_flag=7;        //while(baud_rate_chk_flag!=7)에서 빠져나간다.
                }       
          else if(rx_data!=0x41&&baud_rate_chk_flag==1){
                uart_init(BAUD_57600);
                            }

        else if(rx_data!=0x41&&baud_rate_chk_flag==2){
                uart_init(BAUD_38400);
                }

        else if(rx_data!=0x41&&baud_rate_chk_flag==3){
                uart_init(BAUD_19200);
                }

        else if(rx_data!=0x41&&baud_rate_chk_flag==4){
                uart_init(BAUD_9600);
                }

        else if(rx_data!=0x41&&baud_rate_chk_flag==5){
                uart_init(BAUD_4800);
                }
            baud_rate_chk_flag=0;            //통신속도를 못 찾으면 다시 한 번 시도하라.
            }
}
//통신속도 설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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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3 09:59

파이어 폭스도 광고 차단 해보자

웹서핑을 하다보면, 필요한 것보다는 강제로 보여지는 스팸성 웹페이지들 때문에 기분이 상할 때가 종종있다.

그러다가 요즘에 웹서핑을 하다가 알아낸 사실인데, 광고를 차단 할 수있다고 해서, 나도 한 번 설치를 해 봤는데,

오 느낌상 조금 빨라진다....

설치를 하면 오른쪽 상단에 빨간색 ABP라는 아이콘이 생긴다...한 번 클릭을 하면 밑에

현재 페이지에서 차단 가능한 항목이 생기는데, 이때 조금 불편하겠지만, 일일이 마우스 오른쪽버튼으로 선택

새탭에서 내용확인후 이 항목을 차단 [Enter]를 누르면 된다...쓰기 간단하다...

모든 웹페이지를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미운놈만 골라 차단하는 그런 방법이다...흠흠흠

인터넷 익스플로러6.0과, 파이어폭스 3.0을 번갈아 가면서 쓰고 있는데 익스플로러 같은 경우 광고차단 레지스트리를 조정하여 광고를 차단하고 있지만, 파이어폭스는 아직까지 차단하는 방법을 알지 못해서 지금까지 광고를 보면서 쓰고 있다..

그런데, 파이어폭스 광고차단 이라는 키 워드로 찾아보면
AD_block_plus가 나오는데, 파이어 폭스 애드온 프로그램이다.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1865

플래시 등으로 만들어진 광고를 차단

firefox 3.0

addons_display_long_description

Right-click on a banner and choose "Adblock" from the context menu - the banner won't be downloaded again. Maybe even replace parts of the banner address with star symbols to block similar banners as well. Or you select a filter subscription when Adblock Plus starts up the first time, then even this simple task will usually be unnecessary: the filter subscription will block most advertisements fully automatic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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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3 00:41

당근보드 FND 퍼포먼스

http://cafe.naver.com/carroty/48167 님께서 만드신 것을
당근보드에 적용 해 논 것입니다....


며칠전에 만들어놨던것인데  원래 복사해 온것이라서 허락을 받고 올리느라 조금 늦었습니다..

소스 찬찬히 살펴 보시면 기본 함수 외에 응용함수, 디스플레이 전용함수 등이 눈에 띄실 겁니다..

#include <avr/io.h>

/*******************************************************/
//일반적인 딜레이 타임을 설정한다.
void delay_us(unsigned char time_us); //딜레이 시간 micro second  함수의 원형 선언
void delay_ms(unsigned int time_ms);  //딜레이 시간 mili  second

void delay_us(unsigned char time_us)    {    // time delay(us)
    register unsigned char i;
    for(i = 0; i < time_us; i++) {        // 4 cycle +
        asm volatile(" PUSH  R0 ");          // 2 cycle +
        asm volatile(" POP   R0 ");        // 2 cycle +
        asm volatile(" PUSH  R0 ");        // 2 cycle +
        asm volatile(" POP   R0 ");        // 2 cycle
        asm volatile(" PUSH  R0 ");        // 2 cycle +
        asm volatile(" POP   R0 ");        // 2 cycle
                                            // 16 cycle = 1. us at 16MHz
    }
}

void delay_ms(unsigned int time_ms) {        // time delay(ms)
    register unsigned int i;
    for(i = 0; i < time_ms; i++) {
        delay_us(250);
        delay_us(250);
        delay_us(250);
        delay_us(250);
    }
}



/*************************************************************************************/
void mcu_init(); // 함수의 원형을 선언한다.


//당근보드의 특성파악
void Mcu_init()
{
// 각포트의 데이터 방향을 지정한다.
    PORTA=0xF0; //~0x10 오전 ~0x20 오후 ~0xC0 시간 분  분리 콜론
    DDRA =0xF0;    //시계 오전 오후 분리 LED를 제어한다.

     PORTB=0xff; //FND 데이터 를 출력한다.
       DDRB =0xff;    //포트 B를 출력 포트로 지정한다.
   
    PORTC=0xf0; //상위 니블은 FND의 자리를 지정한다. 0000 모두 켜기 1111모두 소등.
    DDRC=0xF0;

    DDRD =0xC3;    //0b11000011; //키보드가 연결돼서 입력 장치를 설정해야 한다.
    PORTD=0x00;    //0b00111100; 
}


/*********************************************/


unsigned char D=200;
void s(unsigned char p1, unsigned char p0){ //s(자릿수,데이터)
// PORTB(데이터)와, PORTC(자릿수)의 설정을 동시에 해주는 함수.
  p1=p1<<4;
  PORTB = ~p0;
  PORTC = ~p1;  //16d 32d 64d 128d
  delay_ms(D);
}

void t(unsigned char i, unsigned char j){ //j는 세그먼트의 모양을 지정하는 숫자임.
//좌, 우로 이동하는 함수

  switch(i){
   case 1: //한개의 세그먼트씩 우로 이동
      s(1,j); // 0001 -> 0010 -> 0100 -> 1000
      s(2,j);
      s(4,j);
      s(8,j);
 
      break;
    case 2: //한개의 세그먼트씩 좌로 이동
      s(8,j); // 1000 -> 0100 -> 0010 -> 0001
      s(4,j);
      s(2,j);
      s(1,j);
 
      break;
    case 3: //두개의 세그먼트씩 우로 이동
      s(1,j); // 0001 -> 0011 -> 0110 -> 1100 -> 1000
      s(3,j);
      s(6,j);
      s(12,j);
      s(8,j);

      break;
    case 4: //두개씩, 좌로
      s(8,j);
      s(12,j);
      s(6,j);
      s(3,j);
      s(1,j);

      break;
    case 5: //세개씩 우로
      s(1,j);
      s(3,j);
      s(7,j);
      s(14,j);
      s(12,j);
      s(8,j);
 
      break;
    case 6: //세개씩 좌로
      s(8,j);
      s(12,j);
      s(14,j);
      s(7,j);
      s(3,j);
      s(1,j);
 
      break;
    case 7: //네개씩 우로
      s(1,j);
      s(3,j);
      s(7,j);
      s(15,j);
      s(14,j);
      s(12,j);
      s(8,j);
 
      break;
    case 8: //네개씩 좌로
      s(8,j);
      s(12,j);
      s(14,j);
      s(15,j);
      s(7,j);
      s(3,j);
      s(1,j);
 
      break;
  }
}
void r(unsigned char i){
 switch(i){
  case 0: // 4개의 세그먼트의 외곽선을 한바퀴 회전한다.맨마지막 1세그먼트는 동작하지 않는다.
      s(1,1); // [  ̄       ]
      s(2,1); // [    ̄     ]
      s(4,1); // [      ̄   ]
      s(8,1); // [        ̄ ]
      s(8,2); // [        | ]
      s(8,4); // [        | ]
      s(8,8); // [       _ ]
      s(4,128); // [      .   ]
      s(4,8); // [     _   ]
      s(2,128); // [    .     ]
      s(2,8); // [   _|    ]
      s(1,128); // [  .       ]
      s(1,8); // [ _       ]
      s(1,16); // [ |        ]
      break;
    case 1: // 4개의 세그먼트의 외곽선을 한바퀴 회전한다.
      s(1,1); // [  ̄       ]
      s(2,1); // [    ̄     ]
      s(4,1); // [      ̄   ]
      s(8,1); // [        ̄ ]
      s(8,2); // [        | ]
      s(8,4); // [        | ]
      s(8,8); // [       _ ]
      s(4,128); // [      .   ]
      s(4,8); // [     _   ]
      s(2,128); // [    .     ]
      s(2,8); // [   _|    ]
      s(1,128); // [  .       ]
      s(1,8); // [ _       ]
      s(1,16); // [ |        ]
      s(1,32); // [ |        ]
      break;
    case 2: // 4개의 세그먼트에 가로줄을 긋는다.
      s(15,1); // 맨 윗줄
      s(15,64); // 가운뎃 줄
      s(15,8); // 맨 아랫줄
      s(15,64); // 가운뎃 줄
      break;
    case 3: // 세로줄을 좌우로 왕복시킨다.
      s(1,48); // 가장 오른쪽
      s(1,6);
      s(2,48);
      s(2,6);
      s(4,48); // 중간
      s(4,6);
      s(8,48);
      s(8,6);//
      s(8,6); // 가장 왼쪽
      s(8,48);
      s(4,6);
      s(4,48);
      s(2,6); // 중간
      s(2,48);
      s(1,6);
      s(1,48); // 다시 가장 오른쪽으로 되돌아옴
      break;
  }

}

 

int main(void){
    Mcu_init();  //직접 포트와 비교 하시기 바랍니다.


  unsigned char i,j=0,k;

   
  while(1){ //s(1 2 4 8,   1 2 4 8 16 32 64)
      D=200;
        for(i=0;i<11;i++){
        D=D-20;
            s(8,128);
            s(8,0); 
           
            }
        s(8,8);
        s(8,16);
        s(8,64);
        s(8,2);
        s(8,1);
        s(8,32);
        s(8,64);
        s(8,68);
        s(8,12);
        s(8,24);
        s(8,64+16);
        s(8,92);
        t(2,92);
        t(1,92);
        t(4,92);
        t(3,92);
        t(4,99);
        t(3,63);
        s(1,63);
        t(1,63);
        t(2,63);//6자를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t(3,63);
        D=500;
        s(2,4+8+16+32+64);
        D=1000;
        s(4,92);
        D=1000;
        s(8,8);
        D=1000;

        for(i=0;i<11;i++){
            s(8,8);
            s(8,0); 
            D=D+20;
            }


  }      //whil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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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3 00:19

고래 사움에 새우등 터지는 기상청....

참 요즘 날씨가 날씨 같지 않다. 오죽하면 기상청을 구라청이라고들 예기 하지 않은가?

몇 달전에 감사에서 발표된 라디오 존데 같은 경우 정확한 지식 없이 글을 읽고 보자면 마치 헛점 투성이의 장비를 구매한 것 처럼 신문기사가 나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최근 몇 년동안 기후는 오늘 부터 30년전의  온도, 습도, 날씨, 등을 평균을 내서 발표하는것이지만,
기상예보라는 것은, 마치 점쟁이와 같아서 올것이다, 안온다 확률 50%에 도전하는 도박과도 같은 것 처럼 보인다.

하지만 인공위성에서 보여지는 구름사진과,  각 지역의 온습도 측정장치등이 보내오는 실시간 지역 기상상황등의 데이터를 종합해서 처리하는데 과거에는 손으로 일일이 계산하고 그리고....

MBC의 기상 통보관 이었던 김동완 아저씨는 전문기자라는 관문을 처음으로 여신분이다...

손으로 일일이 그려가면서 내일의 날씨를 전해주었다.

서론이 길었는데, 날씨 예보는 도박과도 같아서 100%가 없다. 다만 이곳 저곳의 데이터를 서로 종합하고 보완해서 각지역의 기상정보를 확인하는데..

갑자기 변수가 생각이 났다...

중국 요즘 올림픽한다고 열심히 노력들을 해대고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올림픽 기간중에 쾌청한 하늘을 만들기 위해서 지금 중국은 모든 과학기술을 동원하고 있다고 한다.

뿌연 스모그가 가득한 베이찡 시내를 쾌청하게 만들기 위해서 자동차도 줄여서 운행하기도 하고 노력을 하지만, 그 중에 한가지가 바로 인공강우를 통해서 비를 이용해서 공기중 이물질을 줄이도록 하지 않을까한다..

그런데 나비효과라고 한다...나비의 날개짓이 지구 반대편에서는 폭풍으로 발전한다고 ..

요즘 기상청이 헤메고 있는 이유는 장비의 부실? 장비운영의 미숙? 예산 감소로 인한 직원들 의욕상실?


혹시 중국의 기상시험중에 실패한 몇 몇 개가 우리나라까지 흘러와서 이런 기상 혼란을 주는 것이 아닐까 하고 발칙한 상상을 해본다...

요즘 시대  아니면 말구...정확한 증거가 없으니 참내...이래서 사람은 좀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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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1 08:41

Bill cosby show SE02 "First day of School"


영어 공부를 하려는 목적에 하나포스 큐빅에서 코스비 쇼를 받았는데, 한 편에 30분 정도 하는 미국 드라마이다.
내 기억으로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가장 헉스터블 박사...자상하면서도 애교있는 엄마.....

아침시간이 잠시 일이 뜸한 시간을 타 코스비쇼가 생각이 나서 한 번 틀어보았다..

생각외로 어려운 영어는 없었는데, 녹음된 laughing point와 비교하면, 약 50%정도 이해를 했다고 자체적으로 판단을 한다...ㅡ,.ㅡ

오늘 이야기는 "First day of School"이다.

개학첫날....
가슴이 설레서 아침 일찍 일어나는 아이, 또 지겨운 학교생활이 시작된다고 투덜대는 아이,
고등학생이 되면서 아빠의 잔소리가 없어진다고 투덜대기도 하고...흠...
내용을 쓰자면 또 엉뚱한 소리 하니까....각설..

이 시트콤을 보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코스비 아저씨의 긍정적인 마인드가 너무 부럽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잘 듣고 난 다음 공감을 하면서 그리고 나서 ....비난을 하지 않는다는데 있다..

----------------

Someome Honk for Denise outside and Denise down to the living room and tie her shoe lace....

Dr Huckstable tell Denise that   "~~~~"

"Have a good time~~"

Denise go to outside...

but return to living room and ask her Daddy.

"and ? Comm'on Daddy Whenever I go, you're saying  where are you going and don't do anything stupid?"

"Well, you're  in senior highschool you're a very material personel and I know that you can handle your responsibility. So no need say that."

"So hey, This is a kind of hitoric move for me...."....

결국에는 외출할때 돈이 필요한 드니즈에게 돈을 주면서 잔소리하는것으로 그 장면은 끝이 나지만....^^


----------------------------
인정을 한다...물론 내 글에 공감을 하지 않은 사람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거의 모든 대화를 잔소리톤으로 풀어가는 나로서는 다시 생각하면서 보게 되는 장면이다..


또 한가지....

아이들의 대화 방법을 동감하고, 또 따라해본다는 것이다...

소리지르면서 대화하기....쩝~~; 이것은 내가 정말 따라하기 힘들다....

저녁시간 클레어여사(엄마)가 거실 책상에서 책을 보면서 서류를 작성하고 있다..
이때 둘째딸이(이름이 아직 안들림...)2층에서 내려오면서 막내 루디를 봤냐고 물어본다...

"Mom Did you see Loody"
"No..."
소리를 지르는데, 헉 못알아 들었다....그냥 부르는 것 같다...
이때 Mrs Huckstable이 이렇게 예기한다...
자세한 예기는 또 못 들었다...다만...
"왜 소리를 지르지? 니가 찾는 그아이는 이 집 어딘가에 있을테니....찾아봐요!!"

잠시후 Theo가 누나를 찾는다 물론 큰 소리로...
"Denise~~~~"
"Mom Did you see Denise?"

약간 뿔났다...
"She's in the kitchen...."
The yell again...."Denise~~~"

"Is it Necessary to yell?"  클레어 여사 화났다....
"why don't you just walk in the kitchen and talk to her~~~"

이때 루디가 2층에서 내려오면서 또 소리를 치면서...오빠를 찾는다...
"Theo !!"
클레어 여사 진짜루 화났다...그런데...
"You Watch the face! Come in"
"Now what is your problem ?"
"Why are you yelling?"

theo를 찾는데,
theo는 부억에 있고
"Don't you scream  "
------------------------------
아직까지 아니지만....느낀점은 말하는 톤이다...절대로 생목으로 예기하지 않는다...
즉 소리를 지르는 것이 아니라...화난 말투로 낮지만, 근엄하게...


난 배워야 한다...저 대화하는 방법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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